지금의 카메라들 사진들은 쨍한거 위주잖아요..
섹감도 전엔 니콘 캐논 달랐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하고,.,
저도 그런거 좋아했었는데요..
어제 유튜브에서 80년대 코카콜라 일본cf를 보다 그 색감에 꽂혀 버렸네요,,
약간 빛바랜듯한 느낌에 색깔이 진하지 않은..
그니까 빛바랜 필름사진 느낌..
사실 필름사진도 원래는 쨍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빛 바래면서 우리가 아는 필름느낌이라는게 생긴건데요..
암튼 코카콜라 cf 느낌의 사진을 찍으려면 어떤 카메라를 써야 할까여?
포토샵으로 가능한거 알지만 그건 빼구요..
s3pro가 가장 근접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