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해도 되죠?ㅎㅎㅎㅎ
저는 이틀전에나 하스스톤을 시작한 늅늅입니다.
아직 돈은 안질렀고...인벤에서 무과금 사제덱을 보고 따라서 하고 있었습니다.
몇번 굴려보다 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승급전을 갔어요.
제가 오염된 노움?ㅋㅋㅋ그거고 상대는 저보다 하나 높더라고요.
성기사였어요.
연습때 성기사를 상대로 너무 낑낑대서 좀 두렵더라고요.ㅋㅋㅋ
게다가 뭔가 돈을 쓴 듯한??못본 카드들이었어요.카드에 용이 있으면 전설 인거죠?암튼 그런게 있었어요.
게다가 초반에 패가 망해서ㅋㅋㅋ공격 다 맞고 있고...망했구나 싶었죠.
근데 서렌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 했어요.ㅋㅋ지금 쓰다 보니 강제종료하면 되나요?
암튼 성기사라서 그런진 몰라도..하수인들 피가 낮더라고요.
처맞다가(...)신성한 폭발!!상대분이 칭찬하더라고요ㅋㅋㅋㅋ근데 머라 답해야 될질 몰라서 걍 가만 잇음
그러고나서는 그냥 자잘한 몹들로 아등아등 버티고..
그러다가 무기를 꼈는데 담턴에 운좋게 산성이 나오더군요..걍 카드 모질라서 넣은거였는데ㅋㅋ
또 아등아등 버티다가 상대분이 12,12용을 꺼내시더라고요.
이름은 기억이...머드라
근데 저 정신지배 있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용가리로 싹다 정리하고 저 한자릿수 까지 내려갔었는데ㅋㅋ(상대는 이십몇..)
역전해서 이겻숨다^^지금도 뿌듯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왜케 길어졌지.
3줄요약
1.작성자 하스스톤 뉴비
2.등급전에서 성기사한테 발리고 있었음.
3.정신지배ㅋ
녀러분 하스스톤 하세요 짱 재미져요 헠헠 투기장은 공부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