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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6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초닝★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30 22:44:28
갑자기 미친듯이 쪄버린 살때문에
옷도 안사고 사람들도 안만나고 창피해서
집에만 있는지 어언4개월째인데
내일 설날에 친척들 보기가 두렵고창피해요ㅜ
입고갈만한옷도 없고 뭘걸쳐도살때문에
이쁘지도않고 둔해보이네요ㅠㅠㅠ......
내일 새배할때 다들 제 몸보고 궁시렁거리겟쪼..
가기싫다큰집 ㅠㅠ 집에만 있고싶다
창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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