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를 접고 나서 여기도 매우 오래간만에 들어와 보는것 같네요.
서브 만들기는 한참 전에 중지했지만, 아직 만들어놓고 올려놓지 않은게 있어서
일단 그거라도 올려놓겠습니다...
만에하나 혹시라도 전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의 링크에 001, 002 가 있습니다.
앞서 말하지만 현존하는 서브/메인 스토리가 아니며 그냥 저 혼자 쓸데없는 판타지로 제작된 이상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족 : 사진 한번에 올리는거 - 최대 12장 - 너무 좋네요!!)
요즘 밀아게 글 리젠률이 너무 낮아서 오히려 보는 사람이 더 안쓰러울 정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