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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불신임 투표하고, 태국보다 훨씬
게시물ID : freeboard_731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츠다류헤이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4 03:33:56
더 강력히 민주 국민 시위 해야 함..
 
 
 
 
 
 
 
어이없는 부정선거의 증거들..
 
 
△ 선거 후 투표함 관리의 부실. 투표함이 쓰레기장에서 발견되는가 하면, 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도 함.




△ 12월말, 중앙선관위(관악청사) 서버가 몰래 반출.
 
△ (추정) 1월초 십알단에서 "수개표하면 어려워진다"는 문자가 발송.


△ 개표 완료 후 투표지가 봉인되어 선관위에 보관되기까지 참관인이 감시하는 절차 전무. 3~6월경 선관위 직원이 민원 회신 위해 봉인된 투표함을 개함. 개함이 이렇게나 쉽다면 투표지 보관 또한 신뢰할 수 없음.

투표함 열어봤다는 여수 선관위,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마이뉴스 13.6.19)


 
 

 

△ 오후 6시 이전 번호표 받은 사람에게 귀가 강제.
 

△ 대선 당일 딴지라디오의 투표독려 방송이 사이버공격으로 접속 불가.

딴지라디오 "디도스 공격..'13시간 방송' 접속불가" (이데일리 12.12.19)
 
 
차량 지원과 뇌물
△ 여당 우세 지역 유권자에게 불법으로 차량 지원.

새누리 “투표율 높아 비상…대책을” (한겨레 12.12.19)
일부 발췌 : 박용진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편의제공을 통해 불법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려 한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권 실장이 당 관계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메시지는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 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바랍니다. -종합상황실장 권영세-”는 내용으로 돼 있다.


△ 금품 동원 회유.


 
선거인명부
△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


△ 다수의 사람들에게 선거인명부에 서명 말고 이름 '정자'로 쓰라고 했다는 증언.

투표지
△ 일부 투표소에서 날인 없는 투표지 배부. 이에 선관위가 날인 없는 투표지도 유효표로 인정하겠다고 발표.


도장 없는 투표용지 논란..."유효표 인정" (YTN 12.12.19)
일부 발췌 :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배부돼 무효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넷과 SNS에는 충남 천안 새샘초등학교를 비롯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실수로 도장을 찍지 않고 용지를 줬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무효가 될 수 있는 우려의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실수로 도장을 찍지 않거나, 일련번호를 절취하지 않은 투표용지라도 정상적으로 교부됐다면 유효표로 처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투표함
△ 봉인지 미부착 투표함.

 


△ 투표함 봉인 확인 제지.


참관인
△ 투표 참관인 부족.


△ 새누리당 지지자가 민주당 투표 참관인으로 위장.

[속보] "야당 몫 투표참관인중 새누리쪽 인사 있다" 나꼼수 주장 (프레스바이플 12.12.18)
일부 발췌 :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가 18일 "야당 몫 투표참관인중 새누리쪽에서 많은 인원을 투입했다고 하는 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나꼼수'는 "투표에 무조건 참여하세요" 그리고 "개표현장이 집 주변이니 가서 참관하십시오"라며 "야당표가 무효표가 아닌데 무효표가 될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나꼼수는 마지막으로 "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질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
△ 새누리당 참관인이 투표장에 세대별 조사표를 가져와 조사.


△ 서울,경남은 보궐선거도 동시에 실시했는데(서울은 교육감, 경남은 도지사) 두 선거의 투표용지를 한 통에 혼합하여 받음. 이 점이 서울,경남의 개표가 전국에서 가장 늦어지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

개표
이송 / 참관과 관람 / 개표조작 / 기타

이송
△ 투표함 이송 차량 참관인 미동승. 꼭 동승해야 한다는 사전 교육도 부재.


△ 짙게 썬팅이 된 투표함 이송 차량.


△ 선거인명부, 잔여투표용지 등을 개표소에 도착하고 나서야 봉인.


참관과 관람
△ 허술한 참관 방식. 참관인 수가 부족해 비어있는 탁자가 다수 존재했고, 이마저도 역할 분담이 안돼 체계적인 참관이 어려웠음. 참관인에 대한 사전 교육도 없거나 부실.
초반 박근혜 당선 확정 분위기로 개표 후반에는 느슨한 참관 분위기가 조성. 개표가 새벽 늦게까지 진행된 서울의 경우 중간에 집에 간(취침, 다음날 출근 준비) 참관인도 많았다는 증언.




△ 수상한 투표지의 등장.

박근혜표 수 장이 포개진 채로 발견
( 안동개표(대선) 부정선거 의혹 )

 
 
개표조작
△ 수상한 가방의 등장. 인천에서는 개표원이 개인 가방에서 흰 네모난 뭉치를 꺼내 탁자 위에 올려놓고, 개인 가방을 들고 문 밖으로 오고가는 이상 행동도 목격.
 
 
5장 연달아 나온 번호지 붙어있는 박근혜표 / 투표관리관 날인이 기표된 투표지

△ 자정 넘어 새로운 투표함 개봉.


△ 전자개표기의 취약성. 조작이 용이하고, 오류가 쉽게 일어남. 때문에 대선 때 전자개표기 쓰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도 들어왔음. 전자개표기는 도입 후 한번도 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은 적이 없고, 2004년 필리핀 대법원에선 현저한 조작 위험으로 사용 불가 판결을 받음. (공직선거법 부칙 5조 위반)
 
 
△ 전자개표기에서 문재인표·무효표가 박근혜표로 분류.


박근혜표 100매 묶음에서 나온 문재인표 10매 - 서울 서초구
박근혜표 100매 묶음에서 나온 무효표 - 서울 서초구
( 박근혜표 묶음에 무효표가 섞여 있다고 항의하는 참관인 )
 
( 박근혜표 묶음에 무효표가 섞여 있다고 항의하는 참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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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전자개표기-개표3단계-표분류 )
1분30초 동안 표의 대부분이 박근혜 분류함으로 이동.


( 속보 - 인뉴스 속보 )
MBC 개표방송 중 전자개표기 '오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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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는 선관위 '박근혜표 묶음에 문재인표는 불량개표기 때문? (서울의소리 13.1.12)
일부 발췌 : 그런데, 미분류표가 이렇게 대량으로 온 적은 없지 않았느냐
->개표원: 2번 개표기쪽에서 우리 테이블로 넘어 온 게 처음이었으니까, 우리도 몰랐다 우리 직원, 그 중에 한 사람이 2번 개표기쪽으로 가서 물어보고 왔다 그랬더니, 2번에서는 불량, 미분류표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
원래, 2번에서 그렇다는 거냐
->개표원: 그 기계가 나빠서, 미분류표가 다른 거에 비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
그거는 개표사무원이나 선관위 직원 중 누가 말씀하신거냐
->개표원: 기계 하는 사람이, 분류작업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서 물어보고 왔다. 나중에는 또 2번 개표기쪽에서 미분류표가 삼백몇십장이 오기도 했다 두번째는 미분류표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서, 그 무더기를 팀장한테 주려니까, 그 사람 혼자 분류할 수가 없어서 내가 가서 분류 해주고, 같이 정리해주었다

일부 기기의 개표상황표에서 미분류표(전자개표기가 인식 못한 표)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발생.

△ 무효표를 박근혜표로 판정.




대선개표, 유,무효표 판정 중앙심의위도 불공정 했다 (서울의소리 13.1.3)

전국적으로 개표상황표에서 미분류표(전자개표기가 인식 못한 표)가 박근혜표로 높게 배분되는 양상을 보인다.

△ 무효표에 대한 모든 결정을 책임사무원 1명이 하여 얼마든지 전횡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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