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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종인 사태는 김종인 하나만 처리해서는 않됩니다.
게시물ID : sisa_731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1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27 07:53:52
더민주 내부에 분탕종자들이 데려온 김종인은 데려온 객이자 버리는 카드입니다.

불러온 일당이 정말로 김종인을 아껴쓸려고 했다면 저렇게 막말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았을듯. 손혜원이나 말릴까.. 즉, 김노인이 막나가도록 방조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쓰고 버리는 김종인이란 카드에 문재인을 엮으려 했던 것도 이것임. 여기 시사게에서도 문재인과 엮으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게 다 의도가 있는거임. 둘을 묶어서 한번에 보낸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김종인은 비대위와 한몸이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김종인을 걷어내면 박영선이든 정장선이든 이종걸이든 간에 누군가 머리가 드러나게 마련. 김종인이 심은 그 일당도 뿌리를 뽑아야 비로소 해결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결해야 대선 때 당이 안정됩니다. 모두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뿌리를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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