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물사진 좋아하는 여자사람의 어린이고냥사진
게시물ID : animal_77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미오♡
추천 : 19
조회수 : 173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1/31 05:18:25
안녕하세요.
예삐 주인되는 녀석입니다 ㅋ ^^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제 직업상 한참을 바빴어요.
 
이제야 조금 한숨 돌릴 틈이 나서
 
제 카메라에만 담고 있던 예삐사진들 올려봅니다.
 
 
 
 
 
 
 
우리집 고양이 예삐입니다.ㅋ
 
 
 
 
 
 
 
 
 
지난 11월 10일에 새끼를 낳았어요.
 
예삐도 처음 낳아보는 새끼였고
저도 고양이가 새끼는 낳는 건 처음이어서
 
둘다 우왕좌왕 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첫 출산이었어요.
 
기회되면 그 얘기도 올려볼게요 ^^
 
 
 
 
 
 
 
 
 
 
밥먹는 아기 ㅋ
 
이때 정말 천사가 아기천사를 품고 있는 것 처럼 예쁘고 포근한 모습이었는데
제가 사진을 못찍긴 하나봐요 ㅠㅠ
 
 
 
 
 
 
 
 
 
 
잡니다.ㅋ
네 아기들은 주로 잡니다
 
 
 
 
 
 
 
 
 
 
14일이 지나서야 다들 눈을 떴어요.ㅋ
처음 태어났을 땐 온통 하얀 털이었는데
14일 만에 코와 귀가 까매집니다.
 
 
 
 
 
 
 
 
눈 뜬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마 앞이 보이진 않을거예요.ㅋ
 
죄다 멍~ 한 사진 ^^
제 눈엔 죄다 천사로 보여요 ㅋ
 
 
 
 
 
 
 
 
크~ 정말 잘자요 ㅋ
 
하루 24시간 중 23시간을 잔다죠 ㅋ
 
 
 
 
 
 
나는 누구 여긴 어디1
 
 
 
 
 
 
 
배고픈데 뭐먹지 1
 
 
 
 
 
 
 
 
 
배고픈데 뭐먹지 2
 
 
 
 
 
 
 
배고픈데 뭐먹지 3
 
 
 
 
 
 
 
나는 누구 여긴 어디 2
 
 
 
 
 
 
 
 
인생은 어차피 혼자가는 거야 킁
 
 
 
 
 
 
 
이 녀석 이름은 수리입니다.
다른 아이들 이름은 아직 못지었는데
이 아이는 이름을 지었어요 ㅋ
 
좀 독특한 녀석이거든요.ㅋㅋㅋ
 
그 얘기도 기회되면 올릴게요 ^^
 
 
 
 
 
 
 
읭 방구냄새 난닷!! 킁킁 ㅋㅋㅋ
 
 
 
 
 
 
 
 
어서 옵쇼~ 전생이 알바생.
 
 
 
 
 
 
 
아이 찍지마쇼~
 
 
 
 
 
 
 
하암~~~
 
 
 
 
 
 
 
악플달면 울끄얌 흑흑.....
 
 
 
 
 
 
 
ㅋㅋㅋ
 
잘 보셨나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고
일하다 문득문득 생각만 나도 혼자서 히죽거려요 저 요즘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