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2에 대해서 저는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2주를 심심하게 지냈네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억에 잠긴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흐뭇하기도 하네요ㅎㅎ 저도 그들이 활동하는것을 본 기억이 있으니까요. 큰 재미를 느끼지못한것운 80년대생의 그시대사람이지만 1세대 아이돌에게 관심없이 학창시절을 보내서 낯설게 느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들 좋아하시는데 분위기 깨서 죄송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멤버들끼리 진행하는 무한도전을 보고싶네요ㅎㅎ 무한상사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 많이하겠습니다. 김태호PD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