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돈을 젤 많이 받는 직업, 작은 노력
반기문은 약 한달에 3천5백만원을 유엔총장하는데 번다.
그리고 그의 주요업무는: 걱정하는것
작년, 그는 그가 확실히 167번을 걱정하고 있다는것을 명확히했다.
그것은 그가 이틀에 한번은 걱정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가 확실히 걱정하는사람이다.
보통 이런식으로 외국에서는 반기문을 조롱?하는게 많아요. Ban's concern 이라고도하고, Mr.concern (걱정씨)라고도 하고..
어디선가 본 댓글에서는, 이런것도 있었음
"우리엄마도 걱정많이 하는데, 유엔총장할수있겠다"
유엔총장이 큰 권력을 가지는 직업은 아니라할지라도 우유부단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나 할까...아무튼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