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때 이미 밀양으로 내정해 놓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데
부산에서 들고 일어 났죠,
그래서 놀란 이명박이 신공항 취소합니다,
그리고 박근혜다 또다시 대선공약으로 신공항 발표하고
드디어 다음달인 6월말에 최종 후보지 발표합니다.
정치적 부담을 느낀 박근혜가 총선이후로 미루어 날짜를 잡아 놓았습니다,
왜? 이미 박근혜는 대통령 하기 전부터 밀양으로 내정해 놓고
정치적 부담을 최소한 덜 주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임기 후반이자
총선거 이후인 다음달 6월로 잡아 놓은것이죠,,
국토부 장관부터 항공정책실장, 이번에 국회의원이 된 박완수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 시키는등,,
그동안 물밑 작업은 다 해 놓았죠,
근데 지난 총선전에 조원진이 대통령이 선물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밀양에 공항 지어 준다는것인데,,
이미 정부는 밀양으로 선택한 상태죠,
국토부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청와대가 결정하는거죠,
결론은 개인적 촉에 의하면 밀양으로 간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취소나 연기는 없습니다,,
이때까지 박근혜의 성향과 성격을 볼때 거의 밀양으로 갈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은 이명박 정권때 신공항이 밀양으로 내정되었다는 소문때문에
부산역에 모인 부산시민들입니다,,
아마도 밀양으로 결정되면 이것보다 훨씬 많이 모일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