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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1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RnZ
추천 : 6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11 02:25:39
그냥 모든걸 말하기는 모바일이라. .ㅠ
홀엄마둔 외동딸 이에요 집도 가난하고 전 시집도 안갔어요
그냥 막연하게 두려워서. .나 시집가면 울엄마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실상 잘한것도 없으면서. .
제가 시집가는게 두려웠네요. .시집가면 지금 해
드리는 것도 못해드릴까봐. .
근데. .저 이제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몇넌뒤엔 엄마를 부양해야는데. .넘 두려워요
. .근데 엄만 제가 어느정도 재정이 되는줄 아세요. .
넘 힘겨워요 말도 못하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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