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사서는 대단한 분들 맞는데...ㅠㅠ
물론 그 콜로세움 개장하신 분이 엄청 고까운 말투를 쓰긴 하셨지만 다들 사서 무시하는 거 같아서 마음은 불편..ㅠㅠ
5급 공무원인줄 알았다면서 비웃는 댓글도 있고.....
제가 너무 진지 먹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