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이라서 나의 친구들은 모두 친척집으로 갔고 우리집이큰집이라 이 도시에 혼자남아 다른애들 다한다는 친척형과의 피방은 개뿔 3,5,10,11 먹은 여자꼬마애들밖에없는 암울한상황이라 진짜 어쩔수없이 혼자피방을가서 솔랭을하는데... 오메 우리팀 미드 탈론이 진짜 잘하시는거임 탑에서 두명이 살았고 한명딸피 한명 풀피인데 그 뭐지 일직선으로 도망가길래 풀피한테 목긋기타서 w로 앞에 도망가는 딸피를 처리한후 qr점화로 유유히 풀피까지 잡아내는;; 그만큼 잘컸었는데... 우리가 항상 4:5 한타를 하는지라 결국 쌍둥이 2개가 나가고;; 엄청못하던 상대 그라가스와 빵테는 전챗으로 탈론을 도발하더군요  "탈론 버스에서 내렸니?" "네 다음 패배자?" 이러길래 결국 탈론은 비장하게 "야, 너네 저 그라가스가 버스타는거 보고싶냐 아니면 버스에서 끌어내리게하고싶냐?" 이렇게 탈론이 탑으로달려가더니 빵테온패시브에 q가씹혓음에도 ewr만으로 잡아낸후 가자. 한마디후 그냥 미드2차에서부터 쌍 둥이까지 고속도로 개통. 그리고 쌍둥이를밀며 탈론이 하는말이  "야, 니네 한번더 지껄여봐" 라는말을끝으로 넥서스가 펑펖ㅍ어 

 

쓰니까 노잼이네.... 실버5라서 그런 쿨간지 미드는 보기힘들었는데 오랜만에봤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