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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분탕질로 박근혜정부에 총공세를 할 절호의 타이밍을 날리고 있음
게시물ID : sisa_73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25
조회수 : 2101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6/04/27 20:51:59
박근혜정부와 새누리가 정치적 위기에 빠질 때마다 더민주당은 항상 내부분탕질을 당해왔습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세월호, 등등 박근혜와 새누리에 절대절명의 위기가 왔을 때마다 어김없이 더민주에는 내부분탕종자들이 설쳐댔고 더민주의 공격력을 약화시켰습니다.

어버이연합 게이트는 그 연결고리가 박근혜정부에까지 연결되는 초대형 사건이고, 더민주에겐 총공세를 펼칠 절호의 기회이자 대선가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찬스입니다.

그런데 마치 약속이라도 했듯이 김종인이 개똥같은 위안부발언을 함으로써 더민주 내부를 분열시키고 새누리에 대한 정치 총공세를 저지시킬뿐 아니라 오히려 더민주가 수세적인 위치에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자주본 패턴이라 이젠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새누리가 위기에 빠지면 더민주 내부에 분탕질이 시작되고 온라인에서는 더민주 분탕종자들의 논리를 커버치면서 온라인 여론결집을 방해하는 이 싸이클을 분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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