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적절한 XC용 코스를 찾다가근처에 편백나무 숲길이 있다는 정보를 찾아서 떠나봄날씨가 좋아서 마음도 설렘하지만 처음 가보는 곳에 사진따위 찍느라 가다서다 반복하는것은 견딜수없음 올라가는 코스따윈 사진에 남기지 않는
나는 상남자 산악게이 오두막에서 잠시 휴식
이곳은 반환점 왔던길 다시 가면 재미도 없을것 같아서 일단 고
반환점에서 계속 이어지는 길
길은 있으나 쓰러진 나무들과 잡초들 잡목들이 많아서 타다가 내려서 들바, 끌바, 멜바를 한 4차례 이상은 한것 같음
현재 쓰러진 나무들 정리작업 중인데 여러가지로 좀 아쉬운 부분들
잠깐 휴식중...겨울내내 안타다가 탈려니 언덕 좀 올랐다고 헥헥 거리고있음....이런, 더러운 체력http://tour.wanju.go.kr/board/view.sko?boardId=tour_rest&menuCd=AA01002006003&dataSid=51327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