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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팟 후기 ㄷㄷㄷㄷㄷㄷ
게시물ID : heroes_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3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16 00:42:21

접속하자마자 우연히 4/5 파티가 있는걸 보고 막잘이닷! 하면서 들어갔었죠ㄷㄷㄷㄷㄷㄷ

인사나누고 마침 이벤트라 친추 돌리고

평소처럼 머키를 잡고 시작을 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요즘 머키에 재미가 들려서 머키만ㄷㄷㄷㄷㄷㄷ

근데 오늘 머키가 리뉴얼이 됬네요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마침 머키 미러전이ㄷㄷㄷㄷㄷㄷ
그런데 저쪽엔 아바투르도 있어서 아바+머키 vs 머키 ㄷㄷㄷㄷㄷㄷ

심지어 광산맵이라서 운영이서 밀리는 바람에 첫판은 패배,

그리고 두번째 판도 머키로 헤매는 바람에 패배,
또 세번째 판은 디아잡고 했는데 패배ㄷㄷㄷㄷㄷㄷ

네번째 판을 시작하면서 왜 이렇게 적이 잘하나..했더니
저희팀에 영리 다이아이신 분들이 두분이나 ㄷㄷㄷㄷㄷㄷ
저는 실레기인데ㅠㅠㄷㄷㄷㄷㄷㄷ
게다가 9연패 기록중이셔서 예민해지셨더라구요ㄷㄷㄷㄷㄷ

이러면 안대겠다 싶어서 옷벗고 열심히 하면서 봤더니
확실히 제가 시아가 좁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

들어가면 되겠지 싶어서 들어갔는데 죽고나서 보니까,
아군 피가 없는걸 그제서야 발견하기도 하고ㄷㄷㄷㄷㄷㄷ

아군이 우르르 빠지는걸 못보고 혼자 머뭇하다가 죽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

확실히 팀합이 중요한 게임이라 치고빠지는 타이밍을 빠르게 재야되는데 그게 어렵더군요ㄷㄷㄷㄷㄷㄷ


그러다가 우연히 디아니까, 검은돌도 100개니까 개겨보자 싶어서ㄷㄷㄷㄷㄷㄷ
무작정 하나 물고서 비비고있으니까 다른분들도 합류하셔서 
레가르님이 궁도 써주시고 제라툴님이 공감도 써주시고 ㄷㄷㄷㄷㄷㄷ

뭔가 처음엔 제가 억지로 들어가서 다굴맞아서 죽는 분위기였는데
뭔가 꾸역꾸역 스턴넣고 버티고 힐받고 하나둘씩 잡더니 ㄷㄷㄷㄷㄷㄷ
그렇게 쭉쭉 밀고 끝냈네요ㄷㄷㄷㄷㄷㄷ

평소에 수준높은 게임을 해서 좀 배우기도 하고 다른사람들 하는거 보고싶기도 한데
직접 플레이할 기회도 없고 영리는 영원한고통이라ㄷㄷㄷㄷㄷㄷ
그나마 대회나 가끔 챙겨보는 정도로 눈요기 했었는데ㄷㄷㄷㄷㄷㄷ

이번에 좋은 경기 해서 많은 공부가 됬었네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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