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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오유닉 블랙펌킨 님 감사해요!
게시물ID : mabinogi_73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글
추천 : 16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8/04 00:28:06



20140803_235420.png

이런 뉴비 티가 팍팍 나는 () 게시글에서 처음 만난 블랙펌킨 님을
















mabinogi_2014_08_03_008.jpg

요로코롬 마비에서도 뵙게 되었어요!
(왼쪽이 ☆멋★쁜☆이★ 블랙펌킨님, 오른쪽이 저ㅎㅎ 해상도가 안 좋아 아쉽네요 으윽
실제로 만나면 설레요 무지요 완전 잘생기셨음)




네?
초보치고 옷이 너무 예쁘다고요?
초보자 아닌 것 같다고요? 사기친 거 아니냐고요?
오늘 첫 접속한 레벨 27 맞냐고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mabinogi_2014_08_03_003.jpg

원래 이랬음ㅋ
저 이름 기억 안 나는 고깔모자도ㅋ 떨어져 있던 걸 주운 거임ㅋ
퍼거스 퀘 하러 갔다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빛나고 있길래 그만...
(버리신 분이 혹시라도 보신다면 매우 쪽팔릴 것 같다 제발 넘겨주세요)
이래놓고 자캐 예쁘다며 스샷 찍던 저도 참... 네




지금은 셧다운제죽어라 자기 위해서 ^^; 끈 터라 제게 베풀어주신 목록을 제대로 적을 순 없지만 열심히 더듬어 보자면



mabinogi_2014_08_03_009.jpg

(↓ 정확한 이름 아닙니다 백프로)

골드가방 두 개 - 진짜 사고 싶었는데!
커플링? (손에 낄 수 있는 걸까요?)
까만 단화
만돌린이란 악기 (꼭 C랭으로 올릴게요 약속)
인형! 그림자할 때 좋다던!
예쁜 화관
자이언트 앨리스? 원피스 + 하얀 염색앰플
니XX 부츠
노란 염색앰플
로나 가방 교환권
제스처 4~5개 - 하트가 인상 깊어요
오십만원 수표 - 덕분에 인벤 가득 가방이...
알파카 머리
하트 안대 (크리스탈 떠오르던)
모리안이 그려져 있던 금화
빵모자
초록색 날개 모자
기타 등등 하여간 엄청 많았음 입 떡 벌어졌음

* 아름다웠던 낭만비행 경험
** 알비던전 돌아주심과 전투팁
*** 펌킨님의 아름다운 용모



분명 방금 뵈었는데도 왜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 걸까요 나레기
아무튼 한 눈에 봐도 무지 많죠? 제가 부럽죠?
전 지금 완전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정말로요
꿈을 선택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펌킨님과 비행하려고요
마비게가 아니라 자랑게 게시글이 되어가고 있네요 야호



알파카 머리나 로나 가방은 어제오늘 정도만 눈팅한 마비게에서도 자주 보던 이름이어서
또 저 많은 아이템들을 한 것 없이 넙죽넙죽 받아가는 게 굉장히 죄송했지만 ㅜ.ㅜ
안 받는 것도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이고, 자주 함께하고 싶었고
게임 내에서 드릴 수 있는 거라곤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이런 글이라도 올려봐요
(제일 값나가던 물품인 염색앰플을 거래창에 올리자 순간 엄해지시더라고요...☆★)
느린 타자 실력 탓에, 인게임에선 어떻게 전해졌을진 모르겠지만
많이 감사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제스처 백 번 날릴 수 있어요 빵야빵야


별 거 아닌 글인데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으윽
이만 줄일게요, 슬슬 졸려와서요
블랙펌킨님 뿐만 아니라 제 질문글에 너그러이 답변해주셨던 마비게 여러분들, 또 앞으로 지나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울프서버 하세요 여러분 울프서버요



그럼 저는 물러갈게요 uu* 나중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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