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부판 '청년수당'에..박원순 "악마의 속삭임이라더니"
게시물ID : sisa_731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
추천 : 8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8 12:43:34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정부 '1200만원 목돈 적립' 정책에 발끈…"사과라도 하거나 로열티를 내야 하는 것 아닌지" 발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300만원을 저금하면 정부가 1200만원 목돈으로 만들어준단 '청년취업내일공제' 정책을 발표하자 '청년수당 50만원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끈하고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정부의 '1200만원 목돈 지원책' 기사를 스크랩하며 "이러고도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비를 '악마의 속삭임'이라니! 사과라도 하거나 로열티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닌지"라고 글을 올렸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428093552494&RIGHT_REPLY=R2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