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개업한 미국의 요거트 업체 초바니 요거트
미국의 건강붐을 타고 성장한 이 업체는 현재 한국돈 6조원의 가치를 지닌 업체로 성장.
회사가 커지자 터키출신 창업자 함디 울루카야 회장은 회사 지분의 10%를 직원들에게 주기로 결정함
함디 회장
-우리 회사는 5명의 작은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사회와 이 나라는 너무나 많은 것을 베풀어줬습니다.
-이젠 내가 갚아나갈 차례입니다.
현재 초바니 요거트 사의 직원은 2천명.
이들에게 근무 연차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며 보통 인당 1억7천.
최대 근무 사원은 12억 상당의 주식을 지급받게 됨.
테리 에드몬드(장기근속 직원,여)
-여기까지 오기 위해 우리 모두 엄청나게 노력했다.
-너무 자랑스럽다 ㅠ.ㅠ
현재 초바니 요거트 사는 상장을 추진중임.
회장은 평소에도 난민 600명을 고용하고, 사회복지와 환원활동을 즐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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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목만 봐도 한국이 아닌걸 알았다고 하더군요
ㅠ.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