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감독으로는 멕시코전과 같은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지 않을까??
원숭이들처럼 외국인 유능한 감독을 영입해도 될까말까인데 감독 경력이 일천한 사람을 낙하산으로 국대로 임명하는 자체가 현명하지 못한 것이다 선수자원이 현 대표팀에서는 넘 제한적이다 한마디로 선수층이 빈약하다 그러한 약점을 감독의 특출한 전략과 용뵹술로 극복해야 하는데 홍명보는 아니다 홍명보 뿐이 아니라 국내감독들은 아직 한참 더배워야 된다......그럴러면 축협이 뒤집어 져야 하는데...각종 비리와 썩은 시궁창물보다 더한 축협이 그 끄나풀을 놀리는 없고 일본을 싫어 하지만 일본의 축협행정 만큼은 참으로 부럽다..썩어빠진 울나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압축판 축구...걍 한숨만 나온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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