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쓸쓸하게 놀다가 서로이웃을 한 분 구햇는데,
서로이웃의 이웃분들을 통해서 픽시브 챗이란걸 처음 해봤습니다.
처음엔 다들 그림 잘 그리다가 이게 어느순간
갑자기 그림이 므흣해지더라구요..?
근데 놀란건
잘그려..
크고 아름다운거 너무 잘그려..
넋놓고 보고있었어욬ㅋㅋ
저도 한번 찌끄래기 그려보고 ㅋㅋㅋ
여튼 그렇게 정신없이 놀고있었는데
노크가 두번 들리더니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여기 익명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