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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년만에 진실 드러난 이포보 장병 4명 사망사건
게시물ID : sisa_731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23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4/28 18:16: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723097
 
2010년 11월 한강의 이포보 인근에서 훈련 중 고무보트가 전복되어 장병 넷이 끝내 사망한 사건의 수사결과는
 
 
충격적이게도
 
착용하고 있는 구명조끼의 구조적 불량으로 드러남.
 
 
일반 민간 구명조끼:물에 빠지면 배부터 뜸.
군용 구명조끼: 물에 빠지면 등부터 떠오름. (등부력 55: 배부력 45)
 
 
저렇게 설계한 이유.
 
도하하면서 엎드려서 총을 전방에 겨눌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자는 작전위주의 생각이 반영.
 
이런 결과가 6년후인 지금에나 밝혀진 이유는
육군이 결과를 감추기 급급하여 몰래 개량형 조끼를 보급하고 있는데 주력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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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72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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