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쓴 글입니다. 부산에 1년정도 더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이런 망할 교수~....이상한 말 해가지고... 아놔,....)
과외 경력과 횟수는...^^;; 아마 여러분들이 찾을 수 있는 분들보다 길고 많을거라 예상합니다.(저보다 잡소리 잘하는 사람없습니다. )
저는 수학만 하고 되도록 고3이나 재수생 좋아합니다 ^^
제가 1년정도는 괜찮은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다른분들도 괜찮으시다면 연락주세요.)
걱정하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미리 이야기하지만 수업은 부산대 앞 카페에서만 하니 걱정말아주세요 ^^
(제가 과외가 많아서 사정상 다른 카페에서 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료과외는 공적인 장소에서만 합니다.)
-이걸로 작년에 시끄러워서...ㅋ 않잡아 먹으니 걱정마세요. 목만 씻고 오시면 되요. *^^*
잘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올해가 끝날 때까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별 중요치 않은 글 따위가 자리 차지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왜 이시간에 올리냐고요? 제가 술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