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설날 친척 물건 강탈 글보고 답답해서 정리해드립니다
게시물ID : gomin_988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융융
추천 : 1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01 03:26:31
조카나 사촌 이나 어른들이 우리집의 물건이나 돈을 가져갔다

1-1 전화하거나 찾으러 간다

1- 2 부모님이 말리거나 내가 할용기가없다

1-1 을 선택하셨으면 2번을 봐주시고
1-2를 선택하셨으면 물론 부모님이 말리시거나 본인이 딱해서 봐줄거면
          글올리지마세요 위로 받으신건 알지만 답이 너무 뻔하잖아요 답답해요 진심 
           평생 그렇게 명절때마다 천사소녀 네티의 방문을 가슴조리면서 맨날 붙잡고도 놓아주는 남주가 되시면 됩니다

2번을 선택하신다 
2 -1 잘못한 쪽의 범인이나 가족이 사과 및 보상 같을걸한다
      그러면 물건도 되찾고 보상도하고 애가 잘못한거며 잘못된 버릇 가정교육되는거죠뭐

2-2 잘못한쪽 가정에서 오리발 내민다는 여러가지 대처법이있습니다

1. 찾아가서 깽판후 물건회수 
2. 경찰신고
3. 연령별로 잘먹힐만한 훈계 
4. 다음 명절부터 무시 진짜 대기업아들 엄마가 신데렐라 아가씨 보듯이

아 그냥짜증나서 막쓰네요
개념없는글일지도 몰라요 제생각이 잘못된거면 반대주세요
잘못된생각이면 고쳐야되니까 그래서 익명도 안할게요
위로받고싶으신거면 방법 묻는척 하지마시고 처음부터 위로해주세요 라고 하세요
다 방법묻는척하면서 징징대요 왜 하 답답해
나 까칠할수도있어요
오유한지 그래오래됫다고 할수없지만 진짜 좋아해요 오유 그런데 명절마다 답답글 볼꺼 생각 하니 씁쓸하네요
이거 반대 많이 먹으면 제생각이 잘못된거니까 
걍 담부터는 그런내용의 글 안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