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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1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3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1 16:10:42
83년생인데
딱히 해놓은 것도 없고
딱히 모아둔 돈도 없고
체력도 떨어지고...
평생 동정녀로 살다가
늙어죽을것 같고 그래요...
이러면 줄줄이 언니오빠들이
좋을 때라고 리플을 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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