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이 며칠 전부터 가위에 눌리기 시작 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깨어있는 시간에 아기 노랫소리가 약 20분간 들리며 공포스런 시간들로 괴로워 했다고도 합니다


 걱정된 마음에 우리집에서 이틀 잠도 청하며 무시 해보라 권하였지만 가위눌림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잠이 드는 것 마저 괴로워 매일 술을 과하게 마시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저는 직장 생활로 인하여 피로를 핑계로 위로만 하고 있습니다.

둘 다 무신론라 특별한 조취는 없었고,

 오늘도 괜찮을거란 말의 위로로만 집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소금이라고 뿌리라고 조언했지만,

 귀신, 혹은 어떠한 존재를 느끼지 못한
저는..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 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지속적인 가위눌림 환청
무속인을 찾아야 하나요?

아니면 신뢰되는 말 한마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