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란 주사바늘보고 아프겟네 햇지만 찌르는줄도모르게 후딱 딱 좋아하는 속도 ㅋ
첨5분가량팔 팔뻐근 하루 22알의 약을먹고 과거 호흡곤란 peg알레르기를 격은탓에 쫄앗지만 이건 다른백신관 다르다며 안심시켜주심 장염에 어제까지 몸살을격은후라 몸이상반응이 우려되지만 현재까진 아무이상이 안느껴짐 타이레놀은 사두엇지만 혹시모를 이상반응 못알아챌것이 두려워 안먹고잇다 난 남들과 다른 고위험군 환자기에 더더욱 집중 중
말썽이 나날히 늘어 가시는 칠순엄니 수제햄버거 사드리고 드시는거보고 세탁기 돌려두고 이제누음
저녁즘 쿠보인증해보란다
드디어 이 치욕스럽던 미접종자 낙인을 벗는다
개꿀 ㅋㅋㅋ 안 아프고 넘어갈듯한 너낌적인 너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