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 정읍에서 중동 사스로 불리는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읍에 사는 A(25·여)씨는 이날 도 보건당국에 "중동지역에서 4개월간 체류한 뒤, 지난 23일 입국했는데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고 신고했다.

아.. 기사가 5월 27날 올라온 기사든데 왜 후속기사가 없는건지... 

설마 이제 발견했는데 27일로 올린건지... 

정읍이면 우리동넨데... 

옆동네 순창 양성에 이어 확진

김제 1차 검사 양성반응...

아.... 대비는 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정말.. ㅠㅠ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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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 났다는 기사 확인했습니다. 

빠른 확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