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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 조성민 故최진실 죽음 후 자살 생각(?)
게시물ID : freeboard_346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노총각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6/25 09:36:40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424238

조성민 "故 최진실 죽음 후 자살까지 생각"     

조성민이 전 부인인 故 최진실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조성민은 25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최진실의 죽음 이후 
고인과 아이들에 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고인의 죽음이 가져온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 한 때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한 조성민은 
故 최진실에 대한 질문에는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다.

조성민은 현재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 집이 아닌 강남의 모 교회에서 만남을 갖고 있으며, 
종종 아이들과 야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사회인 야구단 훈련을 맡으며 야구 관련 사업을 시작했으며, 여전히 야구 관련 일에 
종사할 때가 가장 편안하다고 고백했다.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남해에서 유소년 야구캠프도 
열 예정이라고.
조성민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25일 오전 9시30분에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방송된다.


그래서 그당시에 故최진실의 유가족에게 이런짓을 했니??? 개념은 어디다가 버렸니??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31637&sc=naver&kind=menu_code&keys=4

조성민 "내 도장 없이는 최진실 돈 인출 못해"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이 최근 최진영 등 유가족을 만나 “내가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고 최진실의 뜻”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8일 조성민이 최근 사망한 배우 故최진실의 유족을 상대로 친권과 재산권 공방을 벌일 것으로 
관측되는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성민은 최근 고 최진실의 어머니와 남동생 최진영을 잇따라 만나며 ‘자신의 
도장 없이는 은행에서 고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 처분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매체는 “조성민이 ‘아이들을 대신해 자신이 재산을 관리하는 것이 고 최진실의 뜻’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최진실의 소속사측은 “조성민이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재산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뻔뻔한 자식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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