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베'에서 논의되는 약자에 대한 혐오, 지역차별, 여성희롱 코드는
파시즘이 택했던 가치라고 분석하고 있다.
"프랑스 르펜의 국민전선, 이탈리아의 그릴로, 오스트리아 극우당에 대해
'쟤네는 이상한 애들이다'라며 무심하게 내버려둔 사이
르펜은 프랑스 대선에서 결선투표에 진출하고,
오스트리아 극우정당은 20% 이상의 득표를 얻는 등 성장했다"
"무심하게 넘길게 아니라 실제로 대면하고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는 - 일간워스트 운영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