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부터 기다린 사람들한테 순번표 배포한다고 했으면서 뒷문을 개방해서 팔아 버리고 정문은 사람들이 난입하면서 부서지고 ...
정작 밤새면서 기다린사람들은 구매도 못하고 지금 항의 하고 있다네요
더 웃긴건홈플러스 직원왈 "우리는 그런 적(순번표를 나눠준다고 한적)이 없어요" 직원이 나눠준 전화번호를 보여주니 "다른 홈플러스들도 전부 선착순 달리기 했어요" 다른 홈플러스들은 늦은 사람을 돌려 보냈다는 글들을 보여주니 "순번표를 배포하는 것보다 문을 개방해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는게 더 안전해요" 정문 부서지는게 안전한거냐 라고 항의 하니 "(13시간 기다린 사람한테) 한정판이 다 소진 되었으면 일반판을 구매하시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