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누가 되던 대통령, 즉 국군통수권자가 나오겠지요
그 누군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의 성향과 모습이 달라 지겠습니다.
강군이 될 수도 현상 유지만 할 수도 있고
약한 모습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적의 시간은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 차근 해 나가도
빠듯한 시간이 될 것이고
지금 태도들을 보아하니
언급도 잘 안되고 있고
심지어 덮고 갈려고 하니
아마 다른 문제보다 뒷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는 모두에게 돌아가겠지요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것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하면 괜찮다고 여겨졌던 거니깐요.
그런데 이미 시작 된 것은
멈출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처하기에는 시간이 매우 촉박하겠지요
그걸 지켜보기만 해도 피해는 고스란히 돌아오니깐요
며칠 안남았다고 해서
조용하게 침묵해선 안되겠지만
더 이야기 할 것도 없는 것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모든게 시작되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