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하러 개, 돼지들 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 대다가 알아서 조용해 질겁니다. "
MBC 시사교양의 생각이 그렇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