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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사신★
추천 : 0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8 09:00:50
어제 3시 영화관 전체대여 하듯 혼자 봄
많은 후기가 있으니 간단한 아쉬운 점
김윤식은 수십초 분량으로 단순한 악역이 아닌 한 번쯤 나라면? 저런 트라우마속에서?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장면이 나옴
하지만 유해진은 그러한 것이 없음. 오히려 그 상황에 도달한다면 도망갈 길을 찾을 인물구성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1987 주인공은 아무리봐도 교도보안과장?소장임
진짜 시민으로써 자기가 하는 업무, 자리에 신념 가지고 지키는게 가장 어려운대 그 케릭터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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