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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놨더니 귀찮게 하네 <- 정리해봄
게시물ID : panic_73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멀가중멀가중
추천 : 16/18
조회수 : 5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3 03:53:22
내가 소방관이고 성추행 할 생각이 있었다면 
1. 여러 사람이 함께있었다면 당연히 성추행 안함.  
2. 성추행이 가능한 빅찬스를 주변에 다른 구조대원도 보는눈도 없는 상태에서 맞이했다면
생사를 오가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 본연의 임무인 인명구조를 제끼고 성욕이 불타오르는 싸이코 패스 새끼인데 나중에 살아남아 후환이 될 지도 모르는 여자를 왜 살림? 
기회있을때 욕망을 채우고 알아서 죽게 내버려두겠음. 
3. 고작 유두 비틀어보고 바지 안에 손 넣어보고 싶어서 인생을 걸고 성추행을 한다? 
내 눈앞에 아이유 박보영 빅토리아 수지 전효성 기타 누가 누워있어도 그건 리스크가 너무 큼. 
하물며 평범한 35세 여성인데 . 

소방관이 변태 싸이코패스다? 
변태 싸이코패스는 오히려 더 냉철함. 

결론. 상식적으로나 정황으로나 소방관이 성추행을 했다고 보기는 아주 어려움. 
자살하려고 약먹은 여자는 당연히 분노가 가득한 삶을 살고 있었을테니 뭐든 나빠보이고 부정적으로 보였을거임. 그냥 생떼부린 불쌍한 여자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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