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민주 부산 국회의원의 가덕도 및 부산영화제 관련 회견 의도
쉽게 말해서 선제공격이자 부산민심 선점입니다,
현재 김종인이 밝힌바와 같이 부산에서 새누리의 민심은 공백입니다,
그것을 더민주 부산국회의원들이 선점해서 더민주의 발판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향후 더민주 중앙위를 부산에서 개최하는등 본격 지원을 해야 합니다,
신공항 관련 대구의 의도인 k2이전을 정확히 꼽고 있고
향후 대책까지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5개 지자체 합의라는것은 새누리 소속인 지차체 장들이
밀양공항이 선정되더라도 부산 서병수는 아무말 하지 말아라라는 합의인데
그것을 깨뜨리는 발표입니다,
확실히 더민주가 부산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산은 새누리 민심의 공백기 혼란기죠,
절대 새누리 소속의원들은 저말 절대 못합니다,
부산이 꼭 필요한 말들이고 핵심적인 말들이죠,
즉,,, 더민주 부산국회의원들이 꽃놀이 패를 이제 쥐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가덕도 신공항 안되면 더민주 지도부가 부산에서 중앙회 회의 한번 하세여,,
다음 대선때는 아마도 많은 도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