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까지 보면서 느낀거는..
선라이즈도 유행은 잘 따라가는구나.
요즘은 소년/청소년 감성에 잘 따라가는구나 이런 느낌이네요.
근데 애니란게 원래 그런 바닥이고.. 사소한건 저 멀리 처박아두고 보면은 재미있게 볼수 있지요..
근데 인터넷반응이라던가 그런건 좀 오글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