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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암하는 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thegenius_38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심치료사
추천 : 4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2 02:12:39
누구누구씨가

탈락하며 자신은 후회가 없다며

욕을 먹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럼 병풍처럼 서있어야 한다는건가요?

콩은 지니어스 내내 가만히 서있었나봅니다?

반성을 절대 안하는 두 명. 아니... 반성을 안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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