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소 들가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파는 물건입니다.
네, 그 방면에선 유명한 'thinkgeek'에서 만든 겁니다.
일단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음...빤짝이가 마음에 걸립니다만 뭐, 크리스마스 푸딩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푸딩)
맛은 미지수입니다만, 뭐 평가는 그럭저럭입니다.
이들 중 '뿔이 내 입천장을 찌르던 순간이 제일 싫다니까..' 라는 평이 압권입니다. 킁.
문제는 우리 나라에서는 구매대행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걸 맛볼 기회가 없다는 것.
게다가 저 깡통 한 개가 10달러나 합니다. 기껏해야 빤짝이 뿌린 고깃덩어리가 만원이 넘는다니.
아 무엇보다, 어느 특정 계층은..
"유, 유니콘 고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