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 인기 선수권 대회 금상수상경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외가에 내려가면
무려 10살 차이나는 사촌여동생이
허리아픈데 업어달라고 해서 업어줬더니 등에서 날뛴다던가
허리아프다고 이야기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목마를 타거나
제 책을 찢어버리거나
밥먹고 있는 제 등에 업혀서 머리를 쥐어뜯는다거나
물론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단지 귀엽고 미니미니한것이 좋은 미니콘 혹은 카와이콘 선수권 대회 은메달 수상자 일수도 있습니다.
2d고 3d고 귀여운것이 진리.. 아닐까요? 하하
그런 사촌여동생이 벌써 중학교에 입학했네요..
내년엔 진짜 세뱃돈 을 용돈으로 줘야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