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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32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택티컬곰★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0 23:22:37
지금 7호선.
난 쭉 안 열리는 쪽 문 철봉에
어깨 기대고 서 있는데
어떤 여자가 타더니
철봉을 내 어깨 위로
꽉 잡고 서서는 주먹을
점점 밑으로 내리며
어깨를 압박.
거기다
되려 날 흘낏흘낏 보며
눈치준다.
이상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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