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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민간인 지역에서 사주경계하는것이 공포분위기 조성이면..
게시물ID : sisa_732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탁붕탁
추천 : 2/2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01 04:05:53
전 수방사출신인데

작전위수지역에 불광,응암,녹번같은 지하철역들이 작전지역이라서

왕왕 그 사람많은 지하철역에서 위장하고 풀군장에 사주경계하고

접근금지 띠두르고 훈련했는데

저는 그럼 감히 민간인들을에게 총구를 겨누고 공포분위기를 조성시킨 그야말로 인간살인마같은 놈이였나보네요 으앙 ㅜㅜ

게다가 늘 작전지역 이동할떄 그 사람많은 연신내나 종각같은 거리에서 항상 사주경계하고 다니고

증편조치때 할상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관총들고 경계하면서 어슬렁 거렸는데

그야말로 인간백정이나 다름없는짓이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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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4:32:00추천 0
수방사 출신이시면 잘아시겠네요..전 52사단 출신인데..저희 작전지역중엔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4거리도 있었어요..청담초등학교운동장에 천막도 쳤었는데..담배꽁초만 줍고 철수하면 아무말도 앖었는데..제주에서 그랬으면 화염병 날라왔겠는걸요..
댓글 1개 ▲
2016-05-01 04:38:10추천 0
56사라 작전지역중에 힐튼호텔도 있었는데 힐튼호텔에서도 훈련한적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감히 군바리따위가 힐튼호텔에 계시는 민간인분들 공포감을 느끼게한건데 어휴ㅠㅠ
제 군생활을 참회합니다ㅠㅠ
2016-05-01 06:59:00추천 0
강정마을 과격파 이슈 유도네요
댓글 0개 ▲
2016-05-01 08:32:27추천 0
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변하게 되었을지는 생각도 안해봅니까?
댓글 0개 ▲
2016-05-01 10:59:08추천 0
그럼 광주는 츄리닝입고 훈련해야합니까?

광주에 잇는 0특전여단은 밖에 나오지도 못하겟네요

지들말에 반대하면 무조건 분탕이다 이런거씌워서 내쫓으려하니 한심하네요 정말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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