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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폴더 뒤지다가 시대의 변화를 실감함...
게시물ID : gametalk_158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ocalypes
추천 : 6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2 08:46:59
 
안 쓰는 폴더 정리하다가 2009~2010년의 오블리비언 스샷을 발견함
5년 전에 머리아프게 별에 별 삽질을 다 해가며 터득한 오덕블리비언...
 
지금 와서 보니
 
Oblivion 2009-06-29 13-55-51-62.jpg
Oblivion 2009-07-01 15-40-50-78.jpg
Oblivion 2009-07-06 01-53-59-39.jpg
Oblivion 2010-05-17 04-56-41-76.png
Oblivion 2010-06-03 18-32-35-00.png
Oblivion 2010-06-03 20-29-33-89.png

 그 당시만 해도 오블리비언 모드질 하는 법 배운다고 고생한걸 생각하면...
 그리고 스카이림이 나오고 나서는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2011-12-22_00004.jpg
2012-01-08_00001.jpg
 
2011년 겨울, 모드니 뭐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했던 1회차,
초창기여서 "1회차에 뽕 다 뽑고 지우자!"라는 생각으로 했던 기억이 남.
 
그렇지만 역시... 신사들은 위대하다는
 
2013-08-10_00056.jpg
2013-08-18_00005.jpg
2013-08-18_00048.jpg
2013-08-19_00046.jpg
2014-01-31_00058.jpg
 
아니나 다를까 5년이 지난 지금 와서도 똑같은 짓 그대로 하고 있다능...
오덕블리비언 시절 쌓인 짬이 있어서 그런지 한번 손대니 일사천리로 이 지경이 됨.
 
그리고 다음 엘더스크롤 6편이 나와도 마찬가지겠지...
 
Human_gre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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