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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89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랑비둘기★
추천 : 4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2 10:03:31
그 친구가 설날맞아서 친집 들렸다가 오는길에 사고나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그친구는 저만 보면 반갑다는듯이
인사해서 좋았는데 오늘은 안그러더군요..
참 제가 가식딸린 위로를 하자니 제가 그건 안내키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다가 괜찮냐..라고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니
괜찮아..라고하더라고요. 안괜찮으면서..
저도 그친구도 서로 중2인데..
친구야 힘내라
오유분들 죄송해요.. 지금 저도 혼란스러워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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