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이 내세우고 있는 이슈공감도에서는 더민주의 ‘경제실정 심판론’이 34.9%로 가장 높은 가운데 국민의당의 ‘기득권 심판론’ 26.7%, 새누리당의 ‘야당 심판론’ 21.7%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6.7%).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65843 우선 더민주당의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라는 선거구호는 29.8%의 지지율을 기록, 16.5%에 그친 새누리당의 ‘뛰어라 국회야’를 13.3%포인트 앞섰다. 다음으로는 정의당의 ‘민생제일 선명야당’(14.5%), 국민의당의 ‘국민 속으로’(14.0%)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지지층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더민주의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는 가장 높은 공감도를 기록한 가운데, 남성(30.8%)ㆍ40대(32.3%)ㆍ서울(33.7%)ㆍ충청(31.7%)ㆍ부산울산경남(32.4%)ㆍ더민주(41.0%)ㆍ정의당(39.8%)ㆍ블루칼라(35.1%)ㆍ화이트칼라(34.4%) 등에서 특히 높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025024 리서치뷰의 총선 전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민주의 경제 프레임이 가장 공감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리서치뷰는 100% 휴대전화 조사를 실시하고, 이번 총선 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맞춘 여론조사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