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해외 사례들과 독신에 관한 생각
게시물ID : sisa_485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AA5
추천 : 0
조회수 : 41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02 11:14:52
독신과 미국사회
미국이 점차 「혼자 사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 해가 갈수록 독신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
7일 미 상무부의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남녀의 56%만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통계청은 『70년대 이후 이혼률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결혼을 않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70년의 경우 성인의 68%가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80년에는 62%,
90년에는 59%로 떨어졌다. 70년에는 3.2%만이 이혼 경험이 있었는 데 비해 90년에는
8.3%, 98년에는 10%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자연히 편부 또는 편모 아래서 자라는 어린이들의 수도 늘고 있다. 미국의
어린이중 28%가 홀로 사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와, 6%는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부모중 한 사람과 살고 있는 어린이의 84%는 어머니와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도 역시 모정이 부정보다 진한 것 같다.
 
 
2013년 뉴스

미국 여성 절반이 독신이다

뉴욕타임즈
1월16일
독신여성이 느는 이유는?
미국에서 배우자없이 사는 여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미 인구통계국 자료로 볼 때 2005년 기준으로 15세이상의 미국여성 가운데 혼자사는 여성의 비율이 51%로 배우자와 함께 사는 여성의 비율 49%를 근소한 차로 앞질렀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당시 15세 이상 여성은 1억1천700만명이었고 이중 6천300만명이 결혼했다고 답했으나 그 가운데 310만명은 법적으로 헤어졌으며 240만명은 이런저런 이유로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지 않다고 답변해 실제 배우자없이 사는 여성은 5천950만명, 51%로 집계됐다. 미국내에서 같은 연령대에 배우자없이 사는 여성 비율은 1950년 35%에서 2000년 49%로 늘어났으며 그 5년만인 2005년에 절반을 돌파했다. `여성 독신' 현상은 특히 흑인에게서 두드러져 2005년 조사 당시 `배우자와 함께 산다'는 흑인 여성 비율은 30%에 불과했다. 이는 히스패닉계 49%, 백인 55%, 아시아계 여성 60%보다도 훨씬 낮았다. 여성의 사회참가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연령시기가 늦춰졌으며 결혼하지 않은 채 함께 사는 동거가 예전보다 많아졌고 이혼후 재혼이 줄어든 게 배우자없이 사는 여성의 비율이 증가한 배경이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뚜렷해질 것이다. 이런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여성 신분의 변화에서 찾는 시각도 있다. 과거에 여성의 역할이 남성을 뒷바라지하는 주부의 역할에 주안점이 주어졌다면직업을 가진 여성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면서 남성은 물론 결혼이라는 의존적인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독립적이고 유연한 삶을 살 수 있게 돼 `여성 홀로' 선호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전체적으로, 결혼해서 배우자와 함께 사는 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53%와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수명이 남성보다 길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이처럼 배우자없이 사는 여성의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이 `대세'로 굳어지자 미 정부와 기업도 이와 연계한 사회복지 및 노동 정책, 그리고 독신자 마케팅 마련에 나서고 있다.
 
- 중국 주요 도시 싱글녀, 싱글남보다 많아 -
- 독신열풍으로 나타난 새로운 단어 "독신경제" -
 
 
 
□ 美, 2010년 결혼적령기 절반 이상 독신
     
 ○ 미국에 이어 아시아도 독신열풍
  - 2010년 9월 28일 미국인구센서스조사에 의하면 25~34세 연령층 중 기혼자 44.9%, 미혼자 46.3%나 차지. 중국 타이완 ‘부녀생육조사’(女婚育就业调查)에 따르면 2010년 타이완 싱글녀 144만 명, 여성인구의 15% 차지하며 그중 독신주의자는 25만8000명으로 18% 차지
     
□ 中, 네 번의 독신열풍이란
     
 ○ 중국 지금까지 네 번의 독신열풍
  - 20세기 50년대, 혼인법의 첫 발포로 낡은 사상에 억눌려 형식주의 가정이 과감히 이혼을 선택하기 시작
  - 20세기 70년대 말, 문화 대혁명의 결속으로 '지식청년 하향(下)'이 다시 도시로 돌아가기 위해 이혼을 선택
  - 20세기 90년대, 개혁개방이래 전통적인 가정 관념의 변화로 세 번째 독신열풍이 일어나기 시작
  - 20세기 말, 경제의 비속적인 발전으로 여성들의 자의식이 승화되면서 독신을 택하는 여성이 많아지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짐.
     
□ 주요 도시 인구센서스 조사
 
2010년 제6차 중국 및 주요 도시 인구센서스 조사
     
총인구
남(비율)
여(비율)
남녀성비
중국
13억7053만 명
6억8685만 명
(51.27%)
6억5287만 명
(48.73%)
105.20:100
베이징시
1961만 명
1012만 명
(51.6%)
948만 명
(48.4%)
106.8:100
상하이시
2301만 명
1185만 명
(51.50%)
1116만 명
(48.50%)
106.18:100
광저우시
1270만 명
663만 명
(52.26%)
606만 명
(47.74%)
109.46:100
 
자료원: 중국통계망, 북경인구통계망, 상하이통계망, 광주통계망
     
 ○ 전국적 '남초현상'
  - 총체적으로 남녀성비(여성 100명당 남성인구) 2000년의 106.74에서 105.20으로 약간의 하강추세를 보임. 베이징의 남녀성비는 2000년의 108.9에서 106.8로 하강; 상하이시는 2000년의 105.68에서 106.18로 증가; 광저우시는 2000년의 108.7에서 109.46으로 증가. 베이징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하이와 광저우는 상승 추세로 '남초현상' 가중
  - 링덴회사(零点公司)의 조사로는 2005년 베이징 30~50세 싱글 중 여성이 60%를 차지, 상하이 여성 중 82%가 독신을 찬성함.
 
 ○ ‘남초현상’의 가중에도 싱글녀가 많아지는 이유는?
  -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한 가족의 아내, 엄마의 번거로움이 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싶어함. 이는 예전의 가정을 단위로 하던 사상이 독립체로 전환되기 시작함을 표명
  - 사회적 성공에 대한 열망: 가정의 부담감 없이 사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람. 난렁?(男人装)과 신랑망(新浪)의 조사로는 상하이 싱글녀 중 57.37%가 매일 8시간 이상 근무함.
  - 성적인 취향: 난렁?(男人装)의 조사에 의하면 싱글녀 중의 4%는 성적취향 때문, 상하이 비율이 4.75%나 차지
 
□ 독신열풍으로 생긴 "독신경제"
     
 ○ 독신열풍 - 싱글녀들의 "독신경제"
  - 싱글녀 중 대부분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으며 소비능력이 높은 것이 특징. 가방, 신발, 옷 등 자신 관리에 대한 투자가 높고, 휴대폰, 노트북 등 새로운 IT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수요도 강함.
  - 난렁?(男人装)과 신랑망(新浪)에 의하면 싱글녀 중 30.35%는 '내 집' 구매 준비 중이라고 하며, '내 집'을 통해 안전감을 찾는다고 표명
 
  
     
□ 문제점 및 시사점
 
 ○ 싱글녀 쉽지 않아
  - 비록 사업에서 성취감 느낄 수 있지만 싱글녀들의 스트레스는 커. 예컨대 부모한테서 받는 결혼하라는 잔소리, 주위 사람들의 시선, 생존 스트레스 등
  - 생육문제 또한 싱글녀의 주요 문제로 상승함. 싱글맘은 생육보험에 가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호적에 등록 시 적지 않은 사회양육비를 내야 함(상하이 사회양육비 1만5919위안). 이는 싱글맘이 되고 싶어 하는 싱글녀에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난관
 
 ○ "독신경제" 사로잡아
  - 독신열풍이 불거짐에 따라 독신시장이 점차 성숙될 것. 일상용품에서 소비장소까지 독신시장의 전망성이 클 것으로 예측
  - '동성애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 신화망, 신랑망, 텅신망 등 언론종합
 
 
프랑스 독신 인구, 천 오백만 이상에 달해…


9월 18일자 피가로 지에 따르면 프랑스 독신인구가 40여 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그들에 대한 이미지도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독신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그들의 이미지도 40여 전과 비교해볼 때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했다. 독신자들이 수적으로 우세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40년 동안 그들의 수는 두 배로 증가했다. 1962년에 전체인구의 6.1%를 차지했던 독신자들이 2004년에는 14%, 다시 말해 8백 3십 만 명에 달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독신자라 함은 배우자 없이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정의가 일반적인 만큼 이들이 ‘독신자’라고 해서 똑 같은 생활패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가령, 이들 독신자들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남녀일수 있고 결혼을 했지만 사별이나 이별로 인해 혼자 남게 된 경우의 사람들을 일컬을 수도 있다. 또 부모님을 모시며 한 집에 사는 독신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과 함께 사는 편 부모 가정의 가장이 독신자 그룹의 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을 다 합치면 그 수는 1천 5백만 명에 이른다. 이 같은 수치는 유럽의 다른 나라 독신자 수 평균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웃 나라들을 잠시 살펴보자. 유럽 연합 국들을 상대로 실시한 인구 조사 결과, 스웨덴에서 독신자들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28%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솔로’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각각 15%의 독신자 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유럽 연합 평균 수치(18%)보다 다소 낮음 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성비로 봤을 때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 독신자들이 더 많을까? 프랑스는 이 부분에서도 역시 ‘평등’하다. 2006년 현재 남성 독신자는 47%, 여성 독신자 비율은 53%로 나타났는데 이는 10년 전(남성 43%, 여성 48%)과 그리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이들 독신자 그룹에서 눈에 띠는 특별한 점을 하나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나이에 따른 분포도이다. 즉 55세 이상 독신자들이 전체 ‘솔로그룹’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정신분석 및 사회분석가 Odile Lamourère 는 이 이유에 대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50대 이상 솔로들은 이미 그들이 젊었을 때 결혼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30대의 독신자들과는 달리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 자녀를 두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녀들이 있는 이상 또 다른 배우자와 함께 새 삶을 준비한다는 것이 이들에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라고 설명했다. 2006년 실시된 한 인구조사 결과 52%의 프랑스 독신자들이 이미 3년 이상 전부터 솔로로서의 삶을 살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구매력은…

앞서 이미 지적했듯 사회에서 ‘배우자가 없는 이”들에 대한 시각도 많이 변했다. 독신자 인생을 선택했다기 보다는 상황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어버린 경우를 포함해 상황에 따라 여러 카테고리 별로 나눌 수 있는 이들의 삶은 이제 또 하나의 삶의 형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제 독신을 삶의 한 형태이며 또 하나의 가치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사회학자 Serge Chaumier는 아주 재미있는 사실하나를 지적했다. 그는 “동성애자들은 남녀 커플로 이루어진 삶을 동경하고 그것을 사회를 상대로 점점 요구하고 있는 반면 독신자들은 그 반대로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이들의 삶을 따르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로를 선택하는 이들은 [결혼=성공]이라는 등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오늘날의 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들에게 솔로여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대다수가 배우자의 부재라기 보다는 자녀가 없는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렇듯 독신인구의 40%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잘’ 생활 해 나가고 있다. 남자보다 특히 여자가 더욱 그렇다.
독신인구가 행복해하든 행복해 하지 않든 어쨌든 이들 덕분에 진짜 행복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은 바로 관련 업체 대표와 광고업주들이다. 예를 들어 식품 업계는 독신자들을 위한 특별 제품 생산에 들어 간지 이미 오래다. 다른 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솔로 특별 여행 상품’, ‘솔로를 위한 부동산’, ‘솔로들만의 저녁파티’ 등 이들을 위한 온갖 다양한 종류의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한 솔로 인생을 영위하는 데 기본 조건인 경제적 능력은 어느 정도면 충분할까? 유럽 독신 인구를 상대로 실시한 한 연구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위스 독신자들이 한달 평균 3천 유로 이상의 수입을 올려 경제적으로 가장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다. 프랑스 독신자들은 한 달 평균 1천 4백 유로로 나타나 유럽 평균치 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전체가구의 36%가 독신가구
네델란드의 독신 가구 수가 2010년을 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우 빠르게 성정하고 있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네델란드 일간 Trouw 지 보도에 따르면 2001년에 이미 독신가정이 전체 가계의 ⅓ 비중을 차지해 240만을 기록한 데이어 10년이 지난 2010년에는 260만으로 증가했다. 네덜란드 통계청(CBS)에 따르면 독신가구 수는 2025년 300만, 2050년 360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같이 독신 가정이 증가한 주요인은 네덜란드 특유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매춘 합법, 동성애, 독신자 입양을 인정하는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도 독신가계 증가에 일조하기때문이다.

싱글족과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맛벌이 부부인 DINK족의 증가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요일에 문을 여는 슈퍼마켓이 늘어나면서 2009년 슈퍼마켓 일요일 매출 2008년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40세 미만 젊은 독신 층의 슈퍼마켓 지출의 2.3%, DINK족의 슈퍼마켓 지출의 1.5%가 일요일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신자층은 결혼을 기피한 장기 독신자들과 부양가족이 있으면서 별거, 이혼, 사별 등으로 새로 독신자층이 된 그룹으로 분류된다.

이들 스스로 결혼을 기피한 독신자 중에서도 고소득.고학력 장기 독신자층은 네덜란드 특유의 근검절약.실용주의보다는 삶의 여유와 가치를 중시하며 특별한 식습관, 취미생활 등 자신의 안락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이들은 '나만의 고급스러운 혹은 독특한 취미’ 보유가 일종의 트렌드로 오리엔탈 요리, 최신 gadget 수집, 고급/안틱 자동차 서클가입, 와인수집, 악기연주, 댄스, 일본/한국 문화에 심취, 북한 등 오지 여행 등을 즐기면서 살아간다. 
                  
 
출처: Eknews 네델란드 유로저널 박종호 기자
 
 
 
어차피 지금 뭐 교육문제니 자식문제니 이런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독신으로사는게 본인도 좋지만 국가 사회세계를 위해서도 좋다.
먼저 맬서스라는 사람이 인구론을 낼때 인구증가는 여러문제를 야기한다고했다. 교통문제니 주거문제니 여러가지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중세유럽의 흑사병창궐로 인한 인구감소는 중세농노의 인권향상을 가져왔다는 예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기계화 정보화 통신발달로 일자리는 줄어들고 다 기계가하게된다. 그러니 지금은 독신이던 심지어는 인위적인 대량학살이던 인구가 줄어드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나라도 인구가 많고 전세계도 인구가 많다.
그런데 윗글대로 대량학살은 악이니 어쩔수없고 독신장려가 중요하다.
결혼자중 자식3명은 구속 2명은 벌금형을 때려야하고 1명은 내비두고 독신자에게는 혜택과 생활비를 지원해줘야 한다.
지금 정부가 실시하는 출산장려는 저임금노동자를 양산해내려는 음모며 수작이다. 정부나 기득권을 골탕먹이기 위해서는 전국민이 독신으로 살아야한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는 많다. 우선 제일 큰문제는 경제적인 문제 먼저 본인도 먹고살기 힘든현실에 결혼이라도 하고 얘라도 낳으면 진짜 무책임이자 잘못이다.
먼저 옛날에는 배우자의 부정이니 폭력이 원인이였으나 지금은 경제적인 문제이다.그런걸로 가족간에 형제간에도 갈등이 생기고 결혼의의미 그런게 없어진것이다.
혼자먹고살기도 힘들고 본인건사하시도 힘든현실에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죄없는 사람까지 고생시키는것이다.
두번째는 사랑과 전쟁이니하는 프로나 뉴스 드라마 그리고 결혼한사람들 주변사람들 얘기나 들어보면 대부분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한 얘기를 많이 듣거나 그리고 결혼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것도 한이유이고
세번째는 된장녀니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경기불황으로 인한 가족헤체를 통한 결혼관의 변화
네번째는 나이만차면 당연히 해야한다는 결혼관이나 자손보존의 뜻이 많이 변화가 되었다
그러니 한마디로 현진건의 술권하는사회라고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독신권하는사회이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의 영향으로 남과다르게 사는걸 안좋게 본다. 그게 잘못이 아닐지라도 하지만 가치관도 변화하였고 솔직히 우리후손들을 위해서는 이런나라에 안태어나게하는게
후손을 위한것이고그러자면 본인도 좋고 후손도 좋게 독신으로 사는것이바람직한것이며
그것은 인구감소로 이어져 사람의 가치가 높아지는 결과가 생기는것이다.
옛날 중세유럽의 흑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인구감소가 결국은 농노의 신분상승을 초래했다는 결과가 이것을 증명한다.
독신이 대세다. 결혼은 득보다 실이 많다. 
작성자 wondol81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