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홍명보 감독의 압박축구할만한 스타일의

다른 선수들이 있습니다.

아직 브라질까지는 시간이 좀 있고

수비라인 외 미드필더나 공격수 백업정도는

조련하기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죠

홍 감독은 지금까지는 자기 색깔이 불분명하고 

그렇다보니 선수 선발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드러난겁니다.

해외파 없이도 국대경기 충분히 재밌는 게임할 수 있다는 말을 전 믿습니다.

다만 그 전제는 선수구성의 탄탄함과 동기부여죠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정성룡의 기용은 그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