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바빠서 연습할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한시간동안 재대로 놀았네요.ㅎㅎ아이신나
아파트주변 차없는도로(길이 꽤 김ㅎ)
에서 연습하고왓어요!
첨엔 그냥 30센티 언덕도출발못했었는데.ㅜ서른번은 시동꺼진듯..
셋쨋날되니 이제45도 되는언덕에도 출발가능하게되었네요
..근데 머플러소리는정말...겨울이라 망정이지...
여름에연습햇으면 욕한바가지얻어먹었을듯...
아그리고..바이크 절대 진흙길로 가면안된다는걸
깨닳음.... 진흙길인줄모르고 갔다가
죽다살아날뻔했습니다.
비오고난뒤라서그런지..바이크 안쪽에 모래 대참사가
벌어졌네요.. 저거어떻게 청소해야하나요? 걸레로닦으면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