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무한상사 사무실안에서에 밑그림들 보면 다 밑그림 재석형이 다 깔아놔야 대사를 침...
과거 이런 꽁트그림이 다같이 짐하나를 끌고가는 그림었다면
지금은 유재석이 혼자 수레를 끌고 나머지 멤버가 다 올라탄뒤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밀고 올라타고 하는 그림으로 보여요.
개중 감상평에 무리하는게 보인다고 했던게 유재석이 던져야 상황이 움직이는 그림이 되었기 때문인것 같네요.
양세형씨도 보니까 처음부터 합류한게 아니라 분량이 모자라서 추가촬영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무도안에 에너지가 부족한게 보이네요.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간게 재석형빼면 양세형뿐이란것도 좀 안타까운 부분...)
추가 멤버영입을 위한 게스트 소환 움직임이 좀더 적극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