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민주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김종인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해야한다고해서 지지율 떨어지고 또 오지말라는데 광주가면서 호남지지율이 10%가 하락했습니다. 이미 김종인에게 지지자들은 돌아섰습니다. 김종인이 당대표로 있는한 호남에서 절대 지지율 만회 못합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2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은 역대 전당대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토사구팽이라는 프레임은 더민주의 당헌 당규대로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원칙대로 해나가면 됩니다.
7월초 아니면 7월 중순까지 이 문제를 마무리 짓고, 새지도부로 더이상의 잡소리없이 출발해야할 것입니다. 7월초나 7월 중순에 전대하면 휴가때문에 겹치는 일도 없앨 수 있습니다. 원칙대로 해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